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는 '씽씽'이 훨씬 괜찮습니다.
씽씽 | 스윙 | |
무게 | 무거움 | 가벼움 |
주행시 안정감 | 안정적 | 불안정 |
차체의 무게 때문인지 '스윙' 킥보드를 탈 때 덜컹거림이 훨씬 크게 와닿았음. | ||
풋패드 | 넓음 | 좁음 |
실측해보진 않았습니다. 울퉁불퉁한 땅에서 흔들거릴 때 풋패드가 좁은 '스윙'이 균형잡기 더 어려웠음. | ||
속도조절 | 쉬움 | 어려움 |
'스윙'은 가속 레버(쓰로틀)가 너무 잘 움직여서 속도 조절이 어려웠음. | ||
요금 (7분 주행시) |
저렴 | 비쌈 |
평일 1,200원 주말 1,700원 심야(00:00-06:00) 2,200원 |
주간 : 2,460원 (학생할인 1,476원) 야간(21:00-06:00) : 2,950원 (1,770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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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락션(경적) | 있음 (사용하기 살짝 불편한 형태) | 있음 (보통 자전거에 있는 것과 비슷해서 사용은 쉬우나 진동이 심한 노면을 주행중일 땐 지맘대로 따릉거려서 이목을 집중시킴ㅠ) |
※ 위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상대적인 것입니다. 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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